한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영어회화 표현 200 - 팟캐스트 이용 안내
안녕하세요! 선현우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영어회화 표현 200"은 영어 공부를 어느 정도 하신 적이 있지만 여전히 영어로 대화를 나누거나 간단한 일상 회화 표현을 접했을 때 조금 더 자신감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대략적인 뜻은 같아 보이나, 조금 구체적인 상황으로 들어가면 뜻이 달라지는 표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I want to"와 "I would like to", 그리고 "How can you...?"하고 "How could you...?", 또는 "We can..."과 "We could..."와 같은 표현들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요?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이런 표현들을 조금씩 헷갈려서 틀리게 쓰더라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 살짝 헷갈리는데?"라는 마음이 여러분이 영어를 더 자신있게 구사하시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일상 회화 속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또 가장 많이 헷갈리게 되는 "비슷하면서도 사실은 꽤 다른" 표현들을 100개의 쌍으로 묶어서, 총 200개 표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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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